'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강민경 "익룡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
강민경, 영화 '쥬라기월드' 익룡 캐스팅 발언 재조명
2015-04-21 김지민 기자
영화 '쥬라기월드'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강민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간 빚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자신의 연기를 두고 '익룡 같다'고 표현한 누리꾼들의 지적에 대해 "첫 연기임에도 지문이 너무 길었다"며 "(질타를) 너무 많이 맞아 이제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MC 김구라가 "지난 만우절 강민경이 영화 '쥬라기월드'에 익룡으로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농담을 건네자 강민경은 "익룡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 그러면 헐리우드에 진출한 것 아닌가"라고 받아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쥬라기공원' 시리즈로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쥬라기월드'는 오는 6월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