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 군 면제에도 공익 다녀온 이유?…'세상에!'
'블러드' 안재현 군 면제 공익 다녀온 이유 재조명
2015-04-21 이윤아 기자
배우 안재현의 자진 입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안재현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대 관련 질문에 "사실 일이 별로 없어서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념 배우라는 시선에 관해 "그렇게 봐줄 일이 아니다. 공익으로 다녀온 거다. 당시에는 선이 굵은 모델이 인기를 얻어서 저는 못생긴 모델이었다. 그래서 일이 별로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 때 망막박리 수술을 받았는데 그게 면제 사유가 되더라. 일도 없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공익으로 다녀오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망막박리란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들뜨게 되는 병적 상태를 말한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절친 주현우(정해인 분)의 죽음에 폭풍 오열하는 박지상(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