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엄친아? "침대에 올라가서 밥을 먹다니…"

손동운 엄친아 재조명

2015-04-21     김지민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 손동운이 엄친아로 밝혀졌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데뷔 전 숙소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는 손동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18평짜리 숙소에는 '비스트' 전 멤버들과 함께 매니저까지 10명 이상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과거를 회상하던 손동운은 "유독 힘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동운은 "내가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다"라며 "식사할 곳도 없어서 침대에 올라가서 밥을 먹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