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향한 김동완 "비상식적이고 지저분한 행동" 과거 발언 재조명

김동완, 블로그 통해 에이미의 과거 연인 이민우 옹호

2015-04-21     이윤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가수 김동완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동료 멤버인 민우와 사귀다 결별한 에이미를 향해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김동완은 글을 통해 "멀리서 보기에도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진 연인과의 일을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상대가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비상식적이고 지저분한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에이미는 민우와의 결별 이후 한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이민우는 아니었다"며 "그가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하는 모습을 보여 이별을 결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자신에게 내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현재 기각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