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중환자실 실려간 이유? "다시 태어나고 싶다"

에이미 중환자실 실려간 이유 재조명

2015-04-21     김지민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중환자실에 실려간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에이미는 자신을 괴롭히는 악성 댓글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에이미는 "성형수술 후 도를 넘는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못생겼다' '너는 누구냐' '너의 정체성은 뭐냐'는 글은 약과다. 우리 집을 비난하거나 '나가 죽어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에이미는 우울증까지 온 것으로 알려진다.

에이미는 "거울도 보기 싫었다. 방에만 있었다. 그러다 중환자실에도 실려갔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통받기도 했다"며 "사람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다면 다시 태어날 것 같다. 그러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