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과거 려원 인사 본 척도 안 해 "우린 시크했어"
샤크라 멤버 려원 "인사하고 싶어 핑클 끝날 때까지 기다려"
2015-04-21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가 핑클 활동 당시 가수 동료인 샤크라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일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은 "활동 초기에 샤크라는 신생 그룹이라 팬이 별로 없었다"며 "핑클과 신화는 팬클럽이 많아 우리를 향한 응원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우리 순서는 앞이었고 핑클은 거의 끝이었는데, 하루는 인사를 하려고 핑클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적이 있다"며 "무대를 마친 핑클에게 인사를 했는데 거의 쳐다보지도 않더라"고 말해 성유리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에 성유리는 "우린 정말 시크했어"라며 응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힐링캠프 성유리와 정려원의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그땐 잘 나갔지", 힐링캠프 성유리, 샤크라한테 너무했네", "힐링캠프 성유리와 려원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