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과거 "동생 때문에 6개월간 용돈 끊긴 적 있어" 어쩌다?

출국명령 에이미 동생과 에피소드

2015-04-21     김지민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동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0년 동생 조셉과 함께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조셉은 미국에서 에이미와 함께 살면서 에이미의 성적표나 지출 내역서를 집으로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셉은 "누나가 돈 쓴 것들을 모아 아빠에게 몰래 보낸 적이 있다"라고 폭로했고, 에이미는 "그 사건 이후 집에서 6개월간 돈을 받지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MC가 조셉에게 "왜 (누나의) 성적표와 돈 쓴 내역을 아빠에게 보냈느냐"라고 묻자 조셉은 "누나를 골탕 먹이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에이미의 변호인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미의 출국명령은 과잉제재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