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호흡 김고은, 성형 유혹 "고민 많이 했으나 병원 무서워해 엄두 안 난다"

김고은 성형 유혹 고백

2015-04-21     김지민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배우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이 과거 성형 유혹을 고백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고은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고은은 "중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 고민을 많이 했다"라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그랬다"고 답했다.

김고은은 "쌍꺼풀 풀도 열심히 발라 봤는데 눈꺼풀이 두꺼운지 절대 안 생기더라. 너무 아파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병원이나 바늘, 주사 이런 걸 너무 무서워해 성형수술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와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함께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