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전 연인 이민우 언급 "그가 사실이 아닌 얘기와 변명 늘어놨다" 진실은?
에이미 전 연인 이민우 언급 재조명
2015-04-20 김지민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거부된 가운데 전 연인이었던 신화 멤버 이민우와 관련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우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그가 사실이 아닌 얘기들을 하고 변명을 늘어놨다"고 밝혔다.
이에 같은 달 신화 멤버 김동완은 에이미에게 "이민우를 험담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에이미는 한 케이블 채널에 출연해 "얼마 전 한 신문이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기사화해 황당했다. 이민우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 했는데 기사화해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매체는 "에이미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다"며 인터뷰 상황을 설명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동안 경솔하게 행동과 말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서툴렀던 저 때문에 상처입은 팬 분들께도 죄송하다. 해당 언론사 기자분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노력하는 에이미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