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카메오 유희열에 윤상 "아는 사람 중 가장 야한 사람" 왜?
윤상 유희열 폭로 재조명
2015-04-20 김지민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유희열이 '프로듀사' 카메오로 출연하는 가운데 유희열을 향한 가수 윤상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희열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영상편지 속 유희열은 윤상에 대해 "윤상과 이적은 너무 떠든다. 너무 여자 이야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라며 "허를 찌르고 단어 선택 수준이 나도 놀랄 정도다. 일본에서 제작자로 활동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유희열은 음란마귀다. 제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야한 사람이다"라며 "저 친구가 나한테 떠넘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습다"고 응수했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에서 여성 관객을 향해 19금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유희열이 KBS 2TV 새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