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옹벽 경관개선사업 추진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조성을 통한 지역이미지에 활력

2015-04-20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경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기린면 현리 시가지 진입로 부근의 노후된 옹벽 일원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옹벽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기린면 현리 기린초등학교 앞 옹벽 일원 150m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옹벽임을 고려한 안을 구상하여, 이화여대 사회봉사팀과 함께 벽화를 조성하여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대상 옹벽정비 및 벽화 바탕 도색작업을 4월말까지 완료하고 벽화조성 완료후 옹벽부근 국도변 화단에 상록수를 식재하여 항상 푸르른 쾌적한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경관사업을 통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경관조성으로 인제군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생활에 밀접한 공공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