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시설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

교통사망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도로환경 개선추진

2015-04-2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에서는 지난 4월 17일 원주지역의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 6개소에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원주경찰서장,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장,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장 등 10명이 참가하였으며,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지점에 사고현장의 도로선형에 적합한 횡단보도 및 보행자 신호등 이설,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였다.

 차량 사망사고 발생구역에 안내표지판·시선유도봉을 확대 설치하고, 사고 잦은 터널 입출구부에 추락방지를 위한 가드레일을, 도로 폭이 좁고 굽은 도로에는 노견을 확장하여 도로 폭을 넓히고 내리막 구간에는 속도저감시설을 설치하여 교통사망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물개선에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