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열애 중 유리, 이정진 "'우리 결혼했어요' 함께 찍고파"

오승환과 열애 유리 이정진 발언 재조명

2015-04-20     김지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야구선수 오승환과의 열애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이정진이 유리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이정진이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 연예인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이정진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함께 찍고 싶은 연예인 2위로 유리를 언급하며 "윤아 씨와 드라마를 함께 한 적이 있다. 드라마 방송 중에 '소녀시대'로 데뷔를 했고 사인 시디를 줬다. 그때 유리 씨가 써놓은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에 작품에서 보자'는 말이었는데 당차다고 생각했다"며 "아직 작품 데뷔는 안 했지만 나중에 배우로서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끼가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20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