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안타까운 과거사 "어린 애가 노래 바람 들어가지고…"

'프로듀사' 아이유 안타까운 과거사 재조명

2015-04-20     김지민 기자

'프로듀사' 아이유의 안타까운 과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아이유는 데뷔 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아이유는 "이쪽 일을 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친척이 노래바람났다며 볼 때마다 구박했었다.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이 좀 힘들어졌을 때 부모와도 연락 안 되고 소식도 모른 채 떨어져 살아야 할 때가 있었다. 정말 어렵사리 방 한 칸 구했는데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잘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그 친척 집에서 며칠 신세를 져야 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연습이 끝나고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술을 드시고 그 친척이 아내분에게 '아직도 안 갔냐'며 ''집에 바퀴벌레가 많다고?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봐?'라고 화를 내셨다. 또 어린애가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까졌다며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 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 되겠다'고 했다"며 "이때 돈을 빨리 벌어 집을 사야겠다고 이를 악물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KBS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도도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