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행복을 여는 인문학’과 ‘큐레이터와의 대화’ 마련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풍성하게 위해 마련
2015-04-20 양승용 기자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행복을 여는 인문학’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마련했다.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행복을 여는 인문학’은 ‘백제 성왕이 전사한 관산성 전투’를 주제로 차용걸(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교수가 강의한다.
인근 지역민, 자원봉사자, 문화해설사, 문화단체 및 관련 기관 근무자, 등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정서를 풍요롭게 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 3월~6월, 9월~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 9시)에 운영하며 매회 당일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운영되는 전시설명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심도 있고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전시실 살펴보기’를 주제로 전시해설이 운영된다. 올해 12월까지 ‘2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문화재 보존’ 등 다양한 주제가 계획되어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복을 여는 인문학’, ‘큐레이터와의 대화’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http://buyeo.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