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임박몰 화제, 노량진 마트 가격 재조명 '음료수가 200원?'

떠리몰·임박몰 화제 노량진 마트 가격 눈길

2015-04-20     김지민 기자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온라인 쇼핑몰 떠리몰과 임박몰이 화제인 가운데, 이와 비슷한 노량진 마트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노량진을 찾은 개그우먼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라디오 작가의 조언으로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량진의 한 초저가 마트를 찾았다.

이날 그는 저렴한 가격의 과자, 음료수, 냉동식품들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았고, 계산 결과 만 원이 넘지 않아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 나온 노량진 마트는 떠리몰·임박몰과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들을 저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떠리몰·임박몰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현재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