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교육지원청 에듀콜센터 ‘학생 개별 입체적 진단’

두뇌사고유형검사(BTSA)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

2015-04-20     장현준 기자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연숙) 에듀콜센터는 학습 코칭을 희망하는 학습 부진 학생들의 진단과 개별 맞춤형 코칭을 위해 2015년부터 두뇌사고유형검사(BTSA)를 도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별 코칭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15년 3월 18일(수), 4월 2일(수), 4월14일(화) 3회에 걸쳐 남부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2015년 에듀콜센터 학습코칭단 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에듀콜센터 전문성 강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두뇌사고유형기반맞춤형 코칭은 객관적 검사지표들을 통해 한 학생 개인이 본래 가지고 있던 성격유형과 재능을 알아봄으로써 강점을 더 강화하고, 약점을 파악하여 교사와 부모, 코칭단이 함께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부모의 동의하에 온라인을 통한 두뇌사고유형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학습코칭단은 검사 결과를 통해 학생들의 선천적 성격유형에 대해 파악하고 학생 개인에 대한 입체적 진단을 하게 되며, 학생 개별 특성을 집단프로그램과 접목하여 학생 맞춤형 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3차례 실시한 워크샵은 하이퍼포먼스 브레인 연구소(High Performance Brain Institute) 부소장 최명철 박사를 초청하여 검사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강의 및 동영상 시청,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코칭 능력 강화를 위해 코칭단 및 전문 상담원 또한 두뇌사고유형 검사를 실시하고 진단 받았다. 최명철 부소장은 두뇌사고유형검사를 통한 전문적 학습코칭 지원을 위해 코칭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워크샵 과정에 참여한 코칭단들은 검사 내용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학생 개개인의 특징적인 성향과 특성들을 분석하고 맞춤 형태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권연숙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특징에 공감하는 입체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향상 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의 행복감이 향상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