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열애설 유리, 과거 위기감 토로 "아이돌로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오승환과 열애설 유리 위기감 토로

2015-04-20     김지민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유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지난해 3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유리는 "최근 혼란스럽다.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싶다"리며 "소녀시대로 즐겁긴 한데 처음부터 큰 꿈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게 좋은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가수가 되고 나니 내가 정작 원했던 길이 뭔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길이 없어진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유리는 "아이돌로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소녀시대가 다같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