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토요 방과후 학교 개강
가고 싶은 학교, 꿈을 찾는 학교, 즐거운 학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 돼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지난 4월 18일(토), 2015학년도 토요 방과후학교를 개강했다.
교육활동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통해 사교육 욕구를 학교 내로 흡수함으로써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계발, 취미·특기 신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1인 1악기 프로그램과 1인 1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1인 1악기 프로그램에는 피아노, 플롯,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기타, 성악, 보컬, 그룹사운드, 관현악반, 1인 1체육 프로그램에는 축구, 다이어트 복싱, 방송댄스반이 개설되어 총 13개 프로그램에 약 24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미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아 수강 신청부터 학생들의 눈치 작전이 치열하였고, 신입생들도 선배들의 분위기에 놀라워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 이제 갈산중 토요 특기적성 방과후학교는 학교의 자랑이자 특색이 되고 있다.
바이올린반에 참여했던 1학년 김○○학생은 “악기가 없어도 바이올린을 학교에서 대여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이제 시작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2학기에는 관현악반에 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축구반에 참여했던 2학년 강○○학생은 “토요일에 늦잠을 자지 않고 일찍 나와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땀을 내니 1주일 동안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반에 참여했던 3학년 이○○학생은 “기타반에 아이들이 몰려서 수강신청이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했다. 이렇게 기타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갈산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과후학교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아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학교의 노력은 가고 싶은 학교, 꿈을 찾는 학교, 즐거운 학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