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홍기 임원희 욕설 폭로, 임원희 "후회하고 있다" 왜?

이홍기 임원희 욕설 폭로 재조명

2015-04-20     이윤아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배우 임원희에게 욕설을 들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홍기는 지난 2013년 5월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이홍기는 "대본 리딩을 하는 자리에서 임원희가 내게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원희가 나에게 편해져야 된다고 말해줘서 정말 편해졌다"며 "심지어 촬영장에 늦어도 된다는 말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후회하고 있다. 이홍기를 너무 편하게 해준 것 같다"며 "오늘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홍기가 나를 못 알아봤다. 게다가 나를 극장 직원으로 알았다고 했지만 내가 마음이 넓으니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홍기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