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김석훈, "결혼할 사람과 헤어져서 다행이다"

'징비록' 김석훈 결혼 언급 재조명

2015-04-19     김지민 기자

'징비록' 김석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석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당시 이상형 토크 도중 MC 한혜진은 "(이상형에게) 본인이 다가가면 안 되냐"고 물었고, 김석훈은 "촬영장에서도 다가간 분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확신이 있어야 결혼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석훈은 "(운명적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분과 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분과 결혼했으면 여러 문제에서 부딪힐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나이를 먹을수록 이상형이 집중되고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징비록'에서는 이순신(김석훈 분)이 왜군의 배를 모두 격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