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충격 발언 "냄새 거의 못 맡는다"

이연복 셰프 충격 발언 재조명

2015-04-19     이윤아 기자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충격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이연복 셰프는 한 요리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맛있는 요리는 좋은 식재료에서 출발한다. 예약이 들어오면 당일 아침에 직접 신선한 냉장육을 사다가 요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농증 수술을 하면서 냄새를 거의 못 맡게 됐는데, 상대적으로 미각이 많이 발달한 편이다. 그런데 아침을 먹으면 간 보는 게 둔감해져 몇 년째 아침을 거르고 있다. 담배도 줄였고 술도 거의 끊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