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아들에게 유산 3000만 원 미리 준 이유는?"

이문세 유산 3000만 원 재조명

2015-04-19     김지민 기자

이문세가 아들에게 유산을 미리 상속한 이유가 화제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이문세는 "아들에게 이미 3000만 원을 물려줬는데 그 외 어떤 재산도 절대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하나뿐인 아들에게 내 모든 재산을 물려주는 일은 결국 그를 망치는 일"이라며 "나는 부모로부터 빚으로 5000만 원을 받았다. 생각해보면 부모에게 유산을 물려받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가족끼리 단합할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