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연애중' 한혜진, 신인시절 상처 "남들 앞에서 속옷 벗으라고…"

'나홀로연애중' 한혜진 신인시절 상처 재조명

2015-04-19     김지민 기자

모델 한혜진의 신인 시절 경험담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한혜진은 '가장 상처가 된 말'에 대해 "17세 때 데뷔를 했고, 디자이너가 속옷을 벗고 블라우스를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나는 남들 앞에서 속옷을 벗어야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됐다"라며 "그래서 안 벗겠다고 실랑이를 했는데 선배가 '네가 여기서 성공하나 보자. 어린 게 말도 안 듣고 당돌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은 속옷을 벗은 채 블라우스를 입고 촬영했다. 집에 가서 진짜 많이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엑소' 찬열과의 연애 실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