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매니저들에게 '200만 원' 용돈 줬던 이유는?
신지 용돈 재조명
2015-04-19 김지민 기자
가수 신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가수 싲니는 "(전성기 시절) 매니저에게 많이 썼다. 예전에 행사를 가면 돈을 덥석덥석 많이 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을 마시러 가면 대표님이 '여자니까 기다렸다가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줘라'해서 저를 기다리는 날들이 많았다. 그때는 밖에 많이 돌아다니며 술을 마실 때였다. 그게 고맙기도 하고 좀 미안했다. 신지 매니저를 하면 월급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소문이 한동안 돌 정도로 용돈을 많이 줬다"고 고백했다.
또한 "맨 정신에도 주고 술을 마시고도 줬다"며 "10만 원, 20만 원이 아니었다. 100만 원, 200만 원씩 줬다. 정말 기분 좋게 줬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 용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용돈, 대박", "신지 용돈, 매니저 좋았겠네", "신지 용돈, 200만 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