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과거 박진영 심사평 눈길 "흥분 했으면…" 왜?
장한나 박진영 심사평 재조명
2015-04-18 김지민 기자
가수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에 참여한 장한나가 받은 심사평이 화제다.
장한나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TOP6 결정전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윤미래의 'Goodbye Sadness Hello Happiness' 무대를 차분하게 선보였다.
무대 이후 가수 박진영은 "늘 장한나 얘기를 많이 한다. 백만 불짜리 목소리가 제대로만 터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가장 속 시원하게 노래했다"며 "아직 아쉬운 건 조금 더 통제되어 있지 않는 몸동작이 나올 정도로 흥분을 했으면 좋겠다. 놀라운 발전이지만 아쉬웠다"고 심사했다.
장한나는 당시 TOP6을 눈 앞에 두고 탈락해 결국 YG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한편 장한나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지누션과 함께 '한번 더 말해줘'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