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로 화제 "과소비하는 낭비벽 있어"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로 눈길
2015-04-18 이윤아 기자
배우 이서진이 폭로한 최지우의 단점이 화제다.
최지우는 지난달 24일 열린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이 처음부터 내가 과소비를 많이 한다고 구박을 해 서러웠다. 원래 내 돈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런데 안 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는 단점이 없을 정도로 장점이 많은데,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과소비를 하는 낭비벽이 있다. 너무 감성적으로 여행을 즐기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배낭여행임을 망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여자니까 독방을 써야 해 남자 5명보다 돈이 배로 들어간다. 나는 여행을 마쳐야 했기에 총무로서 역할에 충실했던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최지우를 칭찬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