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남편과 각방 쓰는 사연? "싸우고 같은 침대에 있으면 더 싫어"
'나를 돌아봐' 김수미 각방 재조명
2015-04-18 김지민 기자
배우 김수미가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결혼 초 남편 때문에 위기가 올 때 각방을 권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남편과 같이 자라고 하는데 싸운 후 원수 같은 마음이 들 때 같이 자면 더 싫을 것 같다"며 "혼자 자면서 생각도 하고 남편을 미워도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살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얼굴도 그만하면 됐는데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이 들었다. 허점이 없는 여자인 줄 알았는데 스스로 단점을 생각해보니 20개는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