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김반장, '빅뱅' 지드래곤 러브콜에 화답 "함께 합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김반장 '빅뱅' 지드래곤 러브콜 눈길

2015-04-18     이윤아 기자

윈디시티 김반장이 빅뱅 지드래곤의 러브콜에 화답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반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반장은 지난 2012년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빅뱅의 지드래곤 씨가 인터뷰에서 나와 윈디시티와 작업하고 싶단 말을 했다고 들었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기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 내 이름도 알고 불러주니 기분도 째진다. 아싸루비"라는 글을 남겨 화답했다.

이어 이틀 뒤에는 "때가 되고 인연 되니 얼씨구나 좋을씨고. 함께 합시다 지용 씨. 그리고 빅뱅님들. 우리 곧 만납시다"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김반장은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드럼으로 엑소의 '으르렁'을 연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