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김소연 기 살린 사연은? "여배우들 앞에서 귓속말을…"

빅뱅 탑 김소연 기 살린 사연 화제

2015-04-17     김지민 기자

빅뱅 멤버 탑과 배우 김소연의 특별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소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다면 탑과 찍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소연은 "탑과 KBS2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했는데 정말 멋있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연히 탑을 만났는데 모든 여자 배우들의 눈이 탑에게 쏠려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그 상황에서 로봇처럼 걸어가 '안녕'이라고 인사했는데 탑이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누나 오셨어요'라고 하더라"며 "많은 여배우들 앞에서 기가 살아나는 것이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빅뱅은 17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첫 완전체 티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