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공효진, 은퇴 고민 토로 "내 얼굴로 하는 연기는 다 똑같아 보여"
프로듀사 공효진 과거 은퇴 고민 토로
2015-04-17 김지민 기자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배우 공효진의 과거 은퇴 고민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김C의 뮤직쇼'에는 공효진이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공효진은 "2005년도 쯤이 내게 최대의 슬럼프였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공효진은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끝내고 내가 하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가 없어서 뭔지 모를 답답함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그 당시에는 내 얼굴과 내 목소리로 연기를 하면 다 똑같아 보였다. 더군다나 항상 강한 캐릭터만을 연기했었기에 더욱 그랬다"며 "그래서 더 상황이 안 좋아지기 전에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공휴진, 그랬구나", "프로듀사 공효진, 은퇴 절대 하지 마세요", "프로듀사 공효진, 매력적인 배우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