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3탈삼진' 오승환, 최희-공서영의 사랑을 한 몸에? "몸이 두꺼워"
'1이닝 3탈삼진' 오승환 최희 공서영 발언 재조명
2015-04-17 김지민 기자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에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을 이상형으로 꼽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공서영과 최희의 '야구선수 이상형 월드컵' 코너가 열렸다.
이날 공서영은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이대형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 소속 오승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공서영은 오승환을 선택하며 "이런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희도 "오승환 선수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정말 많다. 일단 몸통이 두껍고 실제로 보면 '어, 저게 사람 몸이야?'라는 말이 나온다. 몸이 앞뒤로 두껍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오승환은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4로 앞선 9회 마무리를 위해 출전해 1이닝 3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5세이브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