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비투비 육성재에 새로운 이름 제안? "육사시미 어떠냐"

데프콘 비투비 육성재 이름 제안 눈길

2015-04-17     김지민 기자

가수 데프콘이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비투비 육성재에게 제안한 이름이 화제다.

데프콘과 개그맨 정형돈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빅병'에서 프로젝트 그룹을 꾸리기 위해 비투비 육성재를 섭외했다.

이날 데프콘과 정형돈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라는 그룹 명을 짓고 육성재에게 다가가 "갓세븐 전화번호를 아느냐", "노래가 약하다"등의 공격을 했다.

이어 이들은 육성재에게 "이름이 약하다. 이름을 바꿔야겠다. 육회, 육사시미, 육덕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프콘은 17일 4년 만에 새 앨범 'I'm a not a pigeon'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