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중, 세계 책의 날 및 저작권의 날 행사 열려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독서 장려 캠페인 펼쳐

2015-04-17     최명삼 기자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4월 16일 세계 책의 날 및 저작권의 날(23일)을 기념하여 독서 장려 캠페인, 저작권 교육,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아침 시간에 도서부 학생들이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문구의 피켓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섰다.

학생들은 “책을 읽읍시다!”라고 외치며 등교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독서 장려 캠페인을 펼쳤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솔빛 도서실에 모여 저작권교육 애니메이션을 보고 퀴즈를 풀어봄으로써 올바른 저작권 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내 추천도서의 활발한 이용을 위해 독서기록장 ‘생각이 크는 나무’에 수록되어 있는 학년별 추천도서 속에 보물쪽지를 숨겨 학생들이 보물도 찾고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저작권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평소에 저작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는데 오늘 애니메이션과 퀴즈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제 자주 도서실을 이용하고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