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갈산 효행 가족 봉사단 발대식 실시
사람과 사람이 아름답게 교감할 수 있는 무지개세상이 이뤄지도록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봉사
2015-04-17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4월 16일(목) 16시 20여명의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갈산 효행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봉사단은 힘겹게 살아가는 노인들께 봉사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효행 가족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효행가족봉사단 3학년 오○○ 학생과 어머니 대표 신○○씨의 가족봉사단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한 20여 가족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아울러 자원봉사자 기초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2학년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처음이어서 많이 설레고 내가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전했다. 1학년 학부모 박○○ 씨는 “어린 시절의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은 바른 인격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어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있을 거라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학교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다양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가 각자 마음에 담은 사랑을 세상에 기부하고 사람과 사람이 아름답게 교감할 수 있는 무지개세상이 이루어지도록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