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섹스 스캔들 "유부남 정치인과 잠자리를?"

김부선 섹스 스캔들 재조명

2015-04-16     이윤아 기자

배우 김부선의 섹스 스캔들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부선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부선은 "총각이라는데 그 인생 스토리가 참 짠하더라. 인천 앞바다에서 연인들처럼 사진 찍고 내 가방을 메주는 등 그러면서 데이트를 했다. 며칠 안 가서 같이 잤다.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다. 그렇게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다"라며 "행복했었다. 다 지난 일이지만 그땐 여자로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주는 밥이라도 먹고 가는 게 내 시나리오인데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했는데 답이 없었다. 유부남이었던것"이라 전했다.

당시 김부선은 "그 남자로부터 정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으로 관계가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그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말한 것"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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