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기업 현장 고충 목소리 청취 나섰다
산단 업종별 간담회 통해 현장애로 해결
대구시(시장 권영진)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산업단지와 지역 기업 현장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4월 17일부터 매주 1회 산업단지별로 업종별 기업대표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오는 17일 달성1차 산업단지의 운송장비 업종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22일 서대구 산단(섬유), 29일 염색 산단(염색), 5월 6일 제3산단(조립금속·도금), 5월 13일 성서 산단(전기·전자), 5월 21일 검단 산단(기계금속)과 기업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또, 업종별로 관계되는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DYETEC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업종별로 느끼는 기업의 고충을 듣고 애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경기상황과 개별 기업애로인 인력고용, 자금, 산업용지, 해외판로, R&D 지원 등과 산업단지 내 주차문제, 교통안전, 기반시설 보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건의된 기업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대구시, 구·군, 기업지원기관과 신속한 연계 및 협업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또 안전사고 우려 및 산업단지 미관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보수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긴급 예산도 투입해 사고예방과 공단 이미지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이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간담회, 현장방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해결에 노력하고, 상반기 중으로 기업지원 사업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기업의 투자활성화와 고용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