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연인' 조정석, 안영미 "조정석과 키스해 보고 싶어"

조정석 안영미 키스 언급 재조명

2015-04-16     김지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과거 배우 조정석에게 호감을 드러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싣점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걸스' 간담회에서 안영미는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로 조정석을 꼽았다.

당시 안영미는 "'더킹 투하츠'를 봤는데 조정석이 멋있더라. 조정석과 키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너 그러면 끝이다"라고 겁을 줬고, 안영미는 "그럼 방송용 키스를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같은해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정석은 안영미의 제안에 대해 "'기사로 봤다. 왜 그러셨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