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훈, 박진영 지퍼사건 언급 "마치 패션처럼 보여"
'라디오스타' 이훈 박진영 지퍼사건 재조명
2015-04-16 김지민 기자
배우 이훈이 과거 가수 박진영의 지퍼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훈은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음악 프로그램 MC를 했었다. 최고 사건은 박진영 지퍼 사건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박진영이 막 뜰 때였는데 되게 흥분해있었다. 그런데 보니까 지퍼가 열려 있는 걸 모르고 있더라. 빨리 옷을 갈아입다 보니 잊어버린 거다"라며 "내가 지퍼를 올리라고 손짓했는데 음악 소리가 크다 보니 박진영이 못 알아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박진영은 지퍼가 열린 상태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훈은 "결과적으로는 박진영이 매력을 어필했다. 그것도 마치 패션처럼 보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무한도전'을 보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