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대, 산학맞춤형 ‘기업보호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경마, 상표, 저작권, 산업기밀보호 등 문화· 관광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 특성화사업단이 국내 대학 최초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설계된「양육비이행관리 실무(사회복지분야)」및「디지털 '빅3' 통합 전문가 실무(첨단공학분야)」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 산학맞춤형 프로그램인『기업 보호(企業保護) 전문가(Professional)』과정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한 기업보호 전문가 과정은 크게 관광(호텔·리조트·카지노·마이스산업), 경마, 상표, 저작권, 산업기밀보호 등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문화· 관광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김재홍 총장은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NCS기반 채용은 기업들이 관행처럼 따져온 학력, 어학 등 이른바 스펙을 대신해 현장 직무능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라면서
“최근 정부가 예시로 든 NCS기반 채용 서류전형 입사지원서는 구직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주요정보만 적으면 된다. 교육사항에는 어느학교 어느과를 졸업했느냐가 아니라, 직무와 관련한 어떤 교육을 이수했느냐를 체크하면 된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키워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5월 12일부터 총 5주간(수강료: 300,000원)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예정이다. 기업보호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서라벌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전달된다.
동 과정은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장소는 서울 및 경주에서 동시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20세 이상 일반시민이면 된다. 이 과정에 대한 문의는 서라벌대학교 특성화사업단 특성화팀 054-770-3771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