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과거 엄마에게 친자 확인 요구한 이유는? "혈액형 때문에"

달샤벳 수빈 친자 확인 요구 이유

2015-04-16     김지민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신곡 '조커'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달샤벳 멤버 수빈이 공개한 혈액형에 얽힌 비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수빈은 지난해 4월 30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 출연해 친자 확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수빈은 "혈액형 때문에 엄마에게 친자 확인을 요구한 적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아빠가 B형 AB형인데 혈액형 검사를 해보니 내가 O형이더라. 엄마에게 친자 확인을 하자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수빈은 "엄마가 기분이 더럽고 모욕적이라고 했지만 다시 혈액형을 검사해보자고 했다. 다시 검사해보니 내 혈액형이 AB형이었다. 그제서야 아빠가 '얘가 나를 많이 닮았네'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