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김동현, 유상무에 칭찬받은 사연? "내가 운영하는 PC방만 와"
MC그리 김동현 유상무 칭찬 재조명
2015-04-15 김지민 기자
김구라 아들 MC그리 김동현이 래퍼로 데뷔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그맨 유상무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가 수학을 17점 맞았다. 수학은 어렵고 영어공부와 힙합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상무는 "하지만 동현이가 의리가 있다"며 "많은 PC방 중에 꼭 내가 운영하는 PC방만 온다. 동현이어서 일부러 PC방 이용료를 안 받았는데 친구 시켜서 내더라. 너무 착하고 의리가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상무가 "동현이가 수학은 좀 못 하는 것 같다. 항상 돈을 더 낸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건 팁이다. 팁"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MC그리 김동현은 15일 공개된 산이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