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더말해줘' 지누션 멤버 션, 장위안 "아버지는 아닌 것 같아" 독설

'한번만더말해줘' 지누션 장위안 독설 재조명

2015-04-15     김지민 기자

지누션의 4집 '한번만더말해줘'가 화제인 가운데, 지누션 멤버 션을 향한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의 독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션이 출연해 '좋은 세상 만들기' 토론을 펼쳤다.

이날 션이 매달 3천 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축적 기부액이 35억 원이라는 소리를 들은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장위안은 "지금 남은 돈 있느냐"고 물었고, 션은 "매달 도와야 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한 두 달 정도의 기부할 돈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장위안은 "아이들이 네 명이나 있고 한국에선 교육, 결혼 등 돈 들어갈 데가 많은데 아이들 미래를 위한 돈은 남겨둬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에 대해 션은 "우리 아이들은 고등학교까지 공부시키고 대학교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전했다.

결국 장위안은 "제 생각엔 아버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