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세븐, 안양예고 선배 붐 "너의 랩은 최하야"

세븐 붐 발언 재조명

2015-04-15     김지민 기자

가수 세븐과 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세븐은 "붐이 뉴클리어 리더로 활동하던 당시 안양예고 최고의 스타였다. 나를 부르더니 내 랩은 최하라고 지적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붐은 세븐과 두 살밖에 차이가 안 나면서 "그때도 사람이 태어났냐"고 비아냥 댄 것으로 알려진다.

'강심장' 출연진들은 붐의 과거 발언을 망언이라 타박했고, 붐은 "뉴클리어는 작은 기획사였기에 지원이 없었다. YG의 연습생이었던 세븐과 JYP 연습생 비가 부러웠다. 철없던 학창시절 이야기"라고 털어놨다.

한편 세븐은 오는 6월 막이 오르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판타지 캐릭터 '죽음'을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