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모델 수지, "'대세' 인증 코스 속옷 광고 거절한 이유는?"
'비타500' 수지 속옷 광고 거절 재조명
2015-04-15 김지민 기자
'비타500' 모델 수지가 속옷 광고를 거절한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수지는 "(올해 광고를) 몇 편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수지는 "어느 인터뷰에서 광고 질문을 해서 다 세어 보니까 지금까지 찍은 게 30, 40개 정도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우리는 광고 들어오면 다 하는데 수지는 고를 것 같다"며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수지는 "다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저랑 어울려야지 하게 되는 것 같다. 속옷 광고가 들어왔는데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6일 공개된 광동제약 '비타 500' CF는 수지의 발랄한 매력이 제품의 이미지와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