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이첨 정웅인, 자녀 계획 "넷째는 생각이 없어"…'왜?'

'화정' 이이첨 정웅인 자녀 계획 재조명

2015-04-15     김지민 기자

'화정' 이이첨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웅인의 자녀 계획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웅인은 "종손이다 보니 아들을 가지려고 셋째를 계획했다"고 고백했다.

정웅인은 "임신 8개월째 아들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라며 "어머니에게는 죄송하지만 저희들 인생이 없다.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아이들을 24시간 돌봐야하는 시대인데 몸이 하나라도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가 연극배우인데 연극 한 편 볼 수 없다. 그게 너무 우울하다. 외국 여행은 꿈도 못 꾼다. 내 시간,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정웅인은 광해군을 옹립한 대북파의 수장 이이첨 역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