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복지관,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재능기부에서 신인 걸그룹 “써스포” 나눔실천 가져
가사생활능력 및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사회적으로는 장애인식개선의 계기 마련
사랑의복지관(관장 남동우)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랑의복지재단과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가 공동주최하며 사랑의복지관이 주관하는“제14회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 60명(3인 1조)이 참가하여 요리경연을 통해 가사생활능력 및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사회적으로는 장애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신인 걸그룹 “써스포”와 아이돌 그룹 “에이딘”의 재능기부로 참가한 300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공연을 선물하였다.
신인 걸그룹 “써스포”는 자신의 곡과 팀을 알리기 위한 홍보로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인기몰이와 홍보도 중요하지만 나눔실천이 먼저라며 바쁜 스케쥴에도 일정이 비워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사람들에게 착한 신인 걸그룹이라는 호칭을 받기도 하였고 남모르게 선행을 실천한 만큼 성공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신인 걸그룹 “써스포”는 데뷔곡 “흔들어”외 한곡을 부르며 신인그룹 답지 않은 실력과 무대공연으로 관객들과 호응하며 열정의 공연을 만들어주어 참가한 장애인 모두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여 주었다.
전라도 광주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영민(가명/31세/남/지적장애3급)씨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이러한 멋진 공연을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눈앞에서 실제로 보니 너무 감격스럽고 노래, 댄스, 마음 모두가 너무 예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표현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의 관계자는 “쉽지 않은 부탁인데도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가해 주신 것에 매우 놀라웠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의 추억을 만들어주신 것 잊지 않겠다”며 남 모르게 나눔을 실천하는 신인그룹 “써스포”를 응원하였다.
써스포'(SUS 4)=긴장된 울림을 만들어주는 음악코드 'SUS4'처럼 기대되는 그룹이라는 의미와 함께, 'So You Special'(팬들에게) 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원래 음악코드 'SUS4'는 Suspense(긴장되는)를 줄인 단어로 3화음 메이저와 마이너의 성격을 좌우하는 3도 음을 반음 올리거나 한음 내려 이루어진 코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