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회복지 원로님들의 뜻을 기리어 소외 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14일(화)에 부평아트센터에서 인천 사회복지 6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인천복지 60년 여정과 앞으로 나아길 길’의 주제로 1부 토크콘서트가 해누리 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세대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관객이 출연자에게 질문하고, 출연자는 사회복지 활동을 하면서 겪은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4시, 달누리극장에서 진행된 2부 기념식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 된 혜광 오케스트라의 식전 연주로 시작됐다.
2부 기념식은 인천 사회복지 역사를 담은 ‘인천사회복지 발자취’책자를 사회복지 원로에게 헌정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복지 60년 기념영상 상영, 공로패 수여, 우리들의 힘찬 다짐과 약속하는 시간으로 진행을 가졌으며, 부평아트센터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인천 사회복지역사 사진전도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한창원 회장은 “오늘은 인천의 사회복지 60년 역사를 돌아보고,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기념하는 매우 뜻 깊은 날”이라며 “인천의 사회복지를 일궈 오신 사회복지 원로님들의 뜻을 기리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을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임을 밝혔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인천사회복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welpiahistory.or.kr)를 개설해 사회복지법인의 설립과 변화,시설 현황, 원로 인터뷰 등 인천 사회복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 사회복지 60년 및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23일(목)에 정책 세미나를, 4월 28일(화)에는 인천복지 포럼을 개최 한다.
올 9월에는 ‘인천 사회복지 60년’과 ‘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전화(032)883-177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