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김동현, 과거 폭탄 발언 "김구라 아내로 사는 엄마 아까워"
MC그리 김동현 폭탄 발언
2015-04-15 김지민 기자
MC그리 김동현이 피처링한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 아래'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김동현의 과거 폭탄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엄마가 아깝다 VS 아빠가 아깝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김동현은 "엄마가 아깝다"라며 "엄마는 아빠의 무명 시절부터 뒷바라지했고, 굴곡 많은 아빠 옆에서 잘 버텼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아빠보다는 엄마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엄마는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분인데 아빠가 공인이라서 어쩔 수 없이 흥을 자제한다. 김구라의 아내, 김동현의 엄마로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엄마가 불쌍할 때도 있다. 심지어 아빠가 구설수에 휘말렸을 때는 엄마까지 입방아에 오르내린 적도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Mnet '4가지 쇼'에서는 MC그리 김동현이 피처링한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 아래'가 최초 공개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