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과거 "전 남편 빚 청산하느라 3년 걸려, 진짜 비참해"

이아현 전 남편 빚 청산 언급

2015-04-15     김지민 기자

배우 이아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아현이 전 남편의 빚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전 남편의 빚 때문에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아현은 전 남편 빚을 청산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묻는 질문에 "한 3년 걸렸다"라며 "진짜 비참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 내 코디 빼고는 가족 아니고서 한 명도 몰랐다 어디선가 들은 소문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내 입으로 말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아현은 "외식도 안 했고 나가면 돈을 써야하니까 인간관계도 없어졌다. 옷 같은 것도 사본 적 없고 인터넷 쇼핑도 해본 적 없다. 일하는 것 외에는 밖에 안 나갔다. 꾸미질 못했고 그런데 도 쓰는 게 너무 아까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